'빵티칸 대전' 서울 상륙...성수동서 꿈돌이 팝업스토어 연다
2026-04-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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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베이커리·굿즈 한자리에...꿈돌이 ‘29 스위트 하우스’진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와 꿈씨패밀리, 그리고 대전 로컬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와 협업해 진행한다.
'빵티칸'으로 불리는 대전의 매력을 서울 MZ세대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한 이번 팝어스토어는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행사장인 '이구홈 성수 2'는 꿈돌이와 꿈씨패일리의 그래픽과 일러스트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29CM앱에서 대전 로컬 베이커리 상품을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는 지난해 대전 빵축제에서 큰 인기를 끌었단 '빵 가방'을 모티브로 한 특별 쇼핑백을 제공한다.
공사 김용원 사장은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와 꿈씨패밀리가 최근 핫한 성수동에서 서울시민과 직접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업이 대전의 로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많은 분들이 대전을 ‘가고 싶은 도시, 즐거운 도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