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홍 전남광주특별시 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촉구

2026-04-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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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여론조사 수용, 크게 환영한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광주 진보진영의 통합교육감 단일화 논의가 장관호 후보의 '100% 여론조사' 방식 수용으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에 정성홍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 측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히며 속도감 있는 후속 절차를 촉구했다.

정성홍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왼쪽)와 장관호 후보가 단일화를 발표했다. / 정성홍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
정성홍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왼쪽)와 장관호 후보가 단일화를 발표했다. / 정성홍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

◆ "다소 늦었지만 큰 결단… 전남·광주 미래 교육 위한 전환점"

정성홍 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3월 30일 장관호 추대후보에게 전남광주 진보진영 통합교육감 단일화를 제안하며 늦어도 4월 20일까지 결단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며, "다소 늦은 감은 있으나 오늘 단일화 방식으로 100% 여론조사를 수용한 것에 대해 동지로서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장 후보의 이번 결정이 전남·광주 통합 교육의 미래를 위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 "더 이상의 지체는 안 돼… 공천위의 투명하고 신속한 진행 기대"

정 후보는 단일화 과정에서 '시기와 속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단일화는 시기와 속도가 생명인 만큼, 더 이상의 지체 없이 신속하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단일화 과정을 주관하는 시도민공천위원회를 향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실무를 진행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정 후보는 "오직 시민의 뜻에 따라 단일화를 완수하고, 전남·광주 교육의 대전환을 이루는 데 끝까지 무거운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진보진영의 힘을 하나로 모아 다가오는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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