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다음은 바로 여기”… 광주시 광산구 황룡강생태정원, 1만 5천㎡ 유채꽃 '만발'

2026-04-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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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편의 위한 포토존 및 휴게 파라솔 조성… 봄나들이 힐링 명소로 '각광'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시 광산구의 대표적인 명품 꽃단지인 '황룡강생태정원'이 벚꽃이 진 자리를 샛노란 유채꽃으로 가득 채우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대표 명품 꽃단지인 황룡강생태정원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이 만개했다. / 광주시 광산구
광주 광산구 대표 명품 꽃단지인 황룡강생태정원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이 만개했다. / 광주시 광산구

◆ 1만 5,000㎡ 뒤덮은 노란 꽃물결 '장관'

광산구에 따르면, 최근 황룡강생태정원 내 1만 5,000㎡(약 4,500평) 규모로 조성된 거대한 유채꽃 단지가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완연한 봄을 맞아 활짝 핀 유채꽃들이 봄바람에 일렁이며 일제히 노란 꽃물결을 이루고 있으며, 황룡강의 맑은 물빛과 아름답게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은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광주 광산구 대표 명품 꽃단지인 황룡강생태정원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이 만개했다. / 광주시 광산구
광주 광산구 대표 명품 꽃단지인 황룡강생태정원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이 만개했다. / 광주시 광산구

◆ 포토존에서 '인생샷' 남기고 파라솔 아래서 '휴식'

광산구는 이곳을 찾는 나들이객들이 화사한 유채꽃의 매력을 보다 여유롭고 쾌적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단지 곳곳에 예쁜 사진 공간(포토존)을 마련하고 햇볕을 피할 수 있는 휴게 파라솔을 세심하게 설치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황룡강생태정원 꽃단지는 봄의 유채꽃을 비롯해 계절이 바뀔 때마다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생태 휴식처"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꽃길을 거닐며 일상 속 피로를 씻어내는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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