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국제위조방지연합(IACC) 가입…지식재산권 보호 체계 강화

2026-04-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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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 “지식재산권 보호는 필수”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테무(Temu)가 2022년 서비스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식재산권(IP) 보호 노력의 결실로 국제위조방지연합(IACC)에 공식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테무, 국제위조방지연합(IACC) 가입 / 테무 제공
테무, 국제위조방지연합(IACC) 가입 / 테무 제공
IACC는 전 세계 40여 개국의 250개 이상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위조품 유통 및 불법 복제 방지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기구다. 테무는 그간 IACC와 쌓아온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가입을 확정 지었다. 앞서 테무는 지난해 5월 IAC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브랜드와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등이 참여하는 ‘마켓플레이스 자문위원회(MAC)’의 창립 멤버로 활동하며 기반을 다져왔다.

테무는 IACC의 일반 회원(General Member)으로서 향후 다양한 브랜드 및 산업 협회, 집행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분야별 실무 그룹에 참여해 플랫폼 운영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한편, 글로벌 지식재산권 보호와 소비자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 시스템 구축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테무는 판매자 검증부터 상품 등록 전 심사,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방위적 지식재산권 집행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선제적 모니터링 데이터베이스에는 6,700여 개 브랜드가 등록되어 있으며, 3,800만 개 이상의 이미지와 900만 개 이상의 키워드를 통해 위조품을 걸러내고 있다. 신고 접수 시 전체 삭제 요청의 99.9% 이상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처리하며, 평균 처리 시간은 1영업일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테무는 2024년 4월 시작한 ‘브랜드 보호 이니셔티브(Brand Guardian Initiative)’를 통해 현재 1,500여 개 이상의 브랜드에 집행 도구와 맞춤형 지원, 정기적인 데이터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직접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IACC 밥 바르키에시(Bob Barchiesi) 회장은 “테무의 IACC 가입과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환영하며, 위조 문제 해결에는 산업 전반의 협력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IACC는 이해관계자들이 협력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테무가 네트워크 내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테무 관계자는 “소비자와 브랜드가 신뢰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지식재산권 보호는 필수”라며 “IACC 가입은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테무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며, 업계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건설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 세계 90개 이상의 시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테무는 수백만 개의 제조업체와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연결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고객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home 배민지 기자 mjb071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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