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학생·지역 단체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2026-04-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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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12월까지 대상별 맞춤형 교육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중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공감 인구교육’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혼·출산 및 가족 형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지역 내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 교육을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인구 구조 변화의 현황과 미래 전망, 가족의 소중함과 양성평등 가치관 정립,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등이다. 교육은 신청 기관의 특성에 따라 전문 강사의 맞춤형 강의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를 개인과 가족의 삶과 직결된 문제임을 인식시키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미래 세대와 주민의 인식 변화가 인구 위기 극복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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