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비래동, 생활밀착형 청렴 시책 추진

2026-04-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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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우체통·배지 등 일상 속 청렴 실천 유도

대전 대덕구 비래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대전 대덕구
대전 대덕구 비래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대전 대덕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대덕구 비래동은 공공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청렴 시책 ‘청렴을 비추고, 마음을 잇다’를 4월부터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일상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주민과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래동은 ‘청렴 거울’, ‘청렴 우체통’, ‘청렴 배지’ 등 3단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렴 거울’은 직원 휴게실과 화장실, 회의실 등에 청렴 메시지를 부착해 자신을 돌아보도록 하는 시책이다.

‘청렴 우체통’은 주민과 직원이 친절 사례와 공정 처리 사례, 청렴 제안 등을 공유하는 소통 창구다. 접수된 의견은 매월 확인해 우수 사례를 전파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렴 배지’는 전 직원이 착용해 청렴 실천 의지를 나타내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다.

김옥희 비래동장은 “청렴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과 함께 신뢰받는 행정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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