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 개최
2026-04-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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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서구는 지난 15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서구장애인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장애인 및 복지 유공자 17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 내빈 축사, 그리고 참여자들이 함께 즐기는 장애인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게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평범한 일상을 제약하는 문턱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교육, 고용, 복지 등 다방면에서 세심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