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자유전공학부·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하림 공장 탐방
2026-04-16 20:29
add remove print link
전공과 산업현장 유기적 연결하는 융합형 교육 일환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 학생들이 생생한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스마트 생산 시스템 확인하며 '푸드테크' 직무 이해도 쑥쑥
광주여대(총장 이선재) 자유전공학부와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은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하림 공장 산업체 탐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자유전공학부 1학년 학생들과 다전공 신청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교과목인 '융합헬스케어워크숍'과 연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AI와 첨단 자동화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공정 시스템을 견학하며, 식품 기반 헬스케어 산업의 철저한 품질·위생·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산업체 관계자의 특강을 통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취업 전략과 조언을 얻으며 시각을 넓혔다.
◆ 교수진 "현장 경험이 곧 구체적 진로 설계의 밑거름"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노은미리 주임교수는 "산업체 탐방은 전공 지식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다양한 현장 연계 교육으로 진로 설계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유전공학부 김규리 교수(AA교원)는 "현실적인 진로 인식에 큰 도움이 되는 현장 경험과 함께 1:1 맞춤형 진로상담을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김지흔 자유전공학부장은 "직접 보고 경험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대 자유전공학부와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은 앞으로도 산업과 교육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