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낮 최고 21도, 평년 기온 회복...곳곳에 봄비

2026-04-17 09:54

add remove print link

오후에 5mm 미만 비…건조특보 속 화재 위험

흐린 하늘 아래 벚꽃이 만개한 대전시청 전경. 17일 낮부터 충남권 곳곳에 약한 봄비가 예보된 가운데, 건조특보 속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사진=김지연 기자
흐린 하늘 아래 벚꽃이 만개한 대전시청 전경. 17일 낮부터 충남권 곳곳에 약한 봄비가 예보된 가운데, 건조특보 속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사진=김지연 기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17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저녁 사이 충남권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겠다. 다만 강수량이 5mm 미만으로 많지 않아 건조한 대기를 해소하기에는 부족할 전망이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비는 오후에 산발적으로 이어지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대전에는 현재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까지 있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아 야외 활동 시 화기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금산·예산·청양·서산·홍성 20도, 아산·당진 21도, 세종·공주·논산·천안·부여·태안 19도, 계룡·서천 18도, 보령 17도 등으로 어제보다 7도 낮아지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내일(18일)은 다시 기온이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관련기사

NewsChat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