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8.8대 1 뚫은 '꿈씨기자단' 18명 출범

2026-04-17 11:06

add remove print link

159명 지원 열기 속 선발...블로그·인스타 기반 ‘꿀잼도시 대전’ 스토리 콘텐츠 본격 확산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앞줄 가운데)이 대전 꿈씨기자단 18명과 기념활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앞줄 가운데)이 대전 꿈씨기자단 18명과 기념활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관광공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꿀잼도시 대전'의 매력을 널라 알릴 2026 꿈씨기자단을 새롭게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한다.

공사는 이달 16일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총 18명의 크리에이터를 공식 기자단으로 위촉했다. 기자단은 블로그 분야 12명, 인스타그램 분야 6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기자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159명이 지원해 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기자단은 대전의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지는 물론, 일상 속에 숨겨진 지역 자원과 재미 요소가지 폭넓게 발굴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획일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각자의 개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통해 SNS에서 ‘꿀잼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공사 김용원 사장은 “새롭게 합류한 기자단의 젊고 톡톡 튀는 감각이 대전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꿈씨기자단이 자부심을 가지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관련기사

NewsChat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