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열정, 예술로 피어나다"… 조선대 평생교육원, '웰에이징 글로컬 아트전' 개최

2026-04-18 21:59

add remove print link

20~24일 교내 미술관서 수강생 작품 59점 전시… 예술로 지역과 소통하는 평생학습의 장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박재연)이 수강생들의 뜨거운 배움의 열정과 삶의 깊이가 담긴 특별한 예술 작품들을 지역 사회에 선보이며 훈훈한 감동을 전한다.

‘삶을 그리다, 웰에이징 글로컬 아트전’ 포스터
‘삶을 그리다, 웰에이징 글로컬 아트전’ 포스터

◆ 캔버스에 담아낸 삶의 궤적과 웰에이징의 가치

조선대 평생교육원은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교내 미술관에서 「삶을 그리다, 웰에이징 글로컬 아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강사와 수강생들이 그동안의 교육 과정을 통해 정성껏 완성한 유화 31점, 수채화 20점, 한국화 8점 등 총 59점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채워진다.

◆ '글로컬 대학' 비전 실천… 대학과 지역사회의 예술적 교감

‘예술로 삶을 가꾸고, 배움으로 지역과 연결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내건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 발표회를 넘어선다. 특히 조선대가 적극적으로 지향하는 ‘글로컬대학’ 비전과 맞물려, 지역민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이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예술을 매개로 끈끈하게 소통하는 상생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열린 평생학습 넓힐 것"

김춘성 조선대 총장은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삶을 돌보고 지역과 소통하려는 우리 대학의 웰에이징 글로컬 비전이 실천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동반 성장하며 시민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재연 평생교육원장 역시 "수강생들의 작품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각자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온 시간의 결정체"라며, "지역민 누구나 언제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겠다"고 덧붙였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관련기사

NewsChat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