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지역 민·관 합동점검

2026-04-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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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총 66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

성매매 피해 지원 민간단체를 비롯해 대구 동부경찰서, 대구시, 대구시교육청, 동구청 관계자 등이 신천동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일대에서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지역 민·관 합동점검에 나선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동구 제공
성매매 피해 지원 민간단체를 비롯해 대구 동부경찰서, 대구시, 대구시교육청, 동구청 관계자 등이 신천동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일대에서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지역 민·관 합동점검에 나선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동구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동구는 최근 신천동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일대에서 성매매 우려 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야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총 66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매매 피해 지원 민간단체를 비롯해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대구시, 대구시교육청, 동구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 및 알선 행위 금지 안내 △청소년 출입 여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우려 업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성매매 Zero 동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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