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주세요" 내비가 먼저 알린다...대전시, 긴급차량 서비스 전국 최초 도입
2026-04-20 15:26
add remove print link
카카오내비로 실시간 접근 안내...출동 골든타임 확보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긴급차량 출동 시 운전자에세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는 교통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시는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관,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20일부터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긴급차량의출동 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에 실시간으로 전달해 운전자들이 긴급 상황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긴급차량의 출동 시간을 단축하며 교통사고 예방 효괄르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9개 주요 출동 구간에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운영해왔으나 일반 차량 운전자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해 불편이 발생해왔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내비게이션과 연계해 운전자들에세 긴급차량 접근 여부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시는 향후 다른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확대 적용해 교통 안전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