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환한 미소로 맞이합니다”... 함평군, 나비대축제 자원봉사자 친절교육 성료

2026-04-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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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공원서 맞춤형 서비스·안전 교육 진행… 600여 명 봉사단 축제 성공 이끈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 핵심 주역인 자원봉사자들의 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7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축제 현장 곳곳을 누빌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친절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함평군은“지난 17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축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 함평군
함평군은“지난 17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축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 함평군

◆ 관람객 만족도 높이는 실전 맞춤형 교육

이번 교육은 전국 각지에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의 전반적인 서비스 의식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친절교육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주요 축제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 “나비 같은 미소로” 명강의에 뜨거운 호응

특히 이날 친절교육 강사로 초빙된 유경진 ㈜돌고래의꿈 대표는 ‘나비처럼 행복한 미소, 함평을 빛내는 친절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열성적인 강연을 펼쳤다. 방문객을 응대하는 실질적인 요령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강조한 유 대표의 생생한 강의는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 600명 봉사단, 12일간 축제장 곳곳 활약 예고

현장을 찾은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기꺼이 시간과 노력을 내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친절과 헌신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환한 등불이 될 것”이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올해 나비대축제에는 총 6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투입돼 12일 동안 15개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행사장 질서 유지, 홍보 및 안내 등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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