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유니세프 인증 최종 관문 넘어...7월 '아동친화도시' 탄생 기대

2026-04-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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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시장, 유니세프 대면심의 직접 등판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대면심의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로의 공식 등극을 앞두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시는 20일 시청 러닝N라운지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아동친화도시 인증 대면심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확정 짓는 최종 평가 단계다.

시는 지난 서면심의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을 바탕으로 아동 권리를 행정 전반에 투영하는 체계와 정책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점검받았다.

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시의 지속 가능한 아동 정책 기반 확립 의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화상회의로 진행된 심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단체장 인터뷰에 나서 시의 아동친화 비전과 정책 방향을 피력했다.

이어 실무진 면담을 통해 시가 구축한 아동 권리 옹호 체계의 실효성을 입증하는 과정이 이어졌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심의는 남양주시가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정책과 행정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받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친화도시 남양주’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종 인증 획득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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