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넘어 통합의 함평으로” ...이윤행 조국혁식당 함평군수 후보, 비전 공약 발표

2026-04-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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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 없는 클린·정책 선거 선언… “공직자 존중 및 현 군정의 좋은 정책 계승하는 포용 행정 펼칠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함평군수 선거에 출마한 이윤행 조국혁신당 후보가 “이제 함평은 더 이상 네 편, 내 편으로 나누어져서는 안 된다”며 ‘클린선거 및 통합정치 실현’을 핵심 공약으로 22일 발표했다.

이윤행 조국혁신당 후보
이윤행 조국혁신당 후보

이 후보는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 남아 있던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종식하고, 비방과 흠집 내기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선거 문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열린 자세로 상대 공약도 수용… 군민 체감형 정책 경쟁

이 후보는 상대를 공격하는 구태 정치에서 벗어나 군민을 위한 정치, 상식과 공정이 통하는 공동체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상대 후보의 정책이라도 함평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면 열린 자세로 적극 수용해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하며, 선거를 승패의 장이 아닌 함평의 미래를 설계하는 건설적인 과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공무원도 소중한 군민" 존중과 포용의 덕치 행정

공직사회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포용 행정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지방공무원을 단체장의 의지를 따르는 피동적 조직으로만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공무원 역시 함평군민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신뢰, 포용과 덕치의 행정을 펼쳐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행정의 연속성 강조… "따뜻하고 살기 좋은 함평 만들 것"

군정의 연속성을 존중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이 후보는 현 군정의 정책을 무조건 부정하거나 청산의 대상으로 삼기보다는, 부족한 점은 개선하고 좋은 정책은 계승하는 ‘협력의 행정’을 약속했다. 끝으로 ▲비방 없는 선거 ▲정책 중심 선거 ▲군민 통합 실현이라는 3대 원칙을 거듭 강조하며, “누구나 살고 싶고, 사람이 머무르며, 다시 찾고 싶은 따뜻한 함평 공동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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