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도 식지 않은 온정”... 한국재능기부협회, 보육원에 72번째 사랑 나눔
2026-04-22 11:59
add remove print link
*양천구 SOS어린이마을 찾아 생활용품 및 선물 전달식… 기업인·연예인 등 각계각층 후원 릴레이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사)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가 지난 21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SOS어린이마을(원장 김용수)을 방문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협회는 심소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생활용품 및 선물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협회의 72번째 재능기부 스토리를 따뜻하게 장식했다.
◆ 십시일반 모인 후원금과 다채로운 물품 기부
이날 전달식에는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완국 ㈜샴발라CC 회장, 윤종철 (주)유트랙스 대표이사 등 수많은 기업인과 인사들이 정성 어린 후원금을 쾌척했다. 이와 함께 김영기 ㈜쿠우쿠우 회장(쌀), 정미화 ㈜이케이북 대표이사(어린이 도서), 어전귀 기네스 보유자 회장(자전거 헬멧), 가수 김다현(김 세트) 등 각자의 분야에서 쌀, 라면, 도서, 손목시계, 식기 세트 등 꼭 필요한 물품들을 기부하며 풍성함을 더했다.
◆ 최세규 이사장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정착시킬 것”
최세규 이사장은 “고물가로 인해 모두가 팍팍하고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은 결코 식지 않았다”며 “이럴 때일수록 도움이 절실한 곳에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재능기부로 빚어내는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
한편, (사)한국재능기부협회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장애인 부부 무료 결혼식을 비롯해 소년소녀가장 돕기 콘서트, 군부대 및 교도소 위문 공연, 다문화가정 지원, 스타트업 창업 지원 컨설팅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