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한 장으로 나무 심는 '신한카드 에코 플랜' 출시
2026-04-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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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한 장으로 나무 심기, 신한카드 에코 플랜의 비결
매일의 소비가 환경보호로, 자동 기부 시스템의 매력
신한카드가 지구의 날을 맞이해 새로운 환경친화적 상품을 선보였다.

22일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에코 플랜'이라는 이름의 카드 상품을 출시하면서 이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공지했다.
에코 플랜의 가장 큰 특징은 카드 한 장만으로도 친환경 실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이용금액의 0.2%가 에코 기부 포인트로 자동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가 1,000포인트 이상에 도달하면 매월 28일에 환경보호단체인 서울그린트러스트로 자동으로 기부되고, 이렇게 기부된 포인트는 직접 나무 심기 활동에 투입된다. 전월 실적 조건이나 적립 한도 제한이 없기 때문에 카드를 자주 사용할수록 더 많은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구조다. 더불어 기부 완료 금액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연말정산 시 기부금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신한카드는 추가적으로 '그린 챌린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환경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고객에게 여러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종이 명세서 대신 디지털 명세서를 신청한 고객은 최초 1회에 한해 1,0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월요일에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매주 1,000원씩 추가로 캐시백받을 수 있다. 친환경적인 생활 방식을 가진 고객들에게 보상하기 위한 인센티브 방식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에코 플랜은 단순히 친환경 소비에 혜택을 주는 것을 넘어 고객의 일상적인 카드 사용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출시하는 만큼 많은 고객이 에코 플랜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