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와촌면, 갓바위 오아시스 공원 매자나무 식재로 경관환경 개선

2026-04-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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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감 있는 경관 조성으로 관광객 휴식공간 및 지역 이미지 제고

경산시 와촌면이 갓바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경관환경 개선에 나선다. 사진은 매자나무 식재 모습    / 경산시 제공
경산시 와촌면이 갓바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경관환경 개선에 나선다. 사진은 매자나무 식재 모습 / 경산시 제공

[경산=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산시 와촌면이 갓바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경관환경 개선에 나선다.

와촌면은 갓바위 진입로에 위치한 오아시스 공원 일원에 매자나무를 식재해 쾌적한 경관 조성과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오아시스 공원은 갓바위로 향하는 주요 경유지로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경관 요소가 다소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매자나무 식재를 통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자나무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연출하는 수종으로, 공원 내 경관 다양성을 높이고 시각적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와촌면은 식재 구간의 공간 특성을 고려한 배치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민중기 와촌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와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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