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북한강갤러리, 새 옷 갈아입고 주민 곁으로

2026-04-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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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 거점으로 재탄생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 서종면의 젖줄인 북한강변에 자리한 ‘북한강갤러리’가 새 단장을 마치고 주민과 예술이 호흡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양평군 서종면과 서종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북한강갤러리에서 공간 환경 정비를 기념하는 새 단장 기념식과 함께 ‘문화감성무지개’ 주관의 특별 초대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과거 소방차고지였던 공간을 개조해 지난 2014년 첫선을 보였던 북한강갤러리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전시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현판식과 색줄 자르기 등 공식 행사와 함께 마임, 앙상블, 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펼쳐져 지역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이번 특별 초대전은 갤러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북한강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예술 작품들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깊은 예술적 영감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북한강갤러리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북한강갤러리는 향후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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