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방·우주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20억 원 확보

2026-04-24 10:42

add remove print link

중기부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최종 선정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인증, 투자 연계, 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는 대전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지정해 국방과 우주 분야의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정,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제품 고도화와 기술 지도, 인증,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첨단 제조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국방·우주 산업 스타트업의 초기 시장 진입장벽을 낮추는 등 다양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관련기사

NewsChat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