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하나 된 글로벌 청춘! 월드 다가치, 전남대 베트남 유학생 풋살대회 성료
2026-04-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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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지역 베트남 유학생들의 화합과 소통 지원... AI 다국어 플랫폼의 상생 가치 실현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AI 기반 다국어 커뮤니티 플랫폼인 ‘월드 다가치(World DAGACHI, 대표이사 권해석)’가 전남대학교 베트남 유학생회가 주관한 ‘FUTSAL CHONNAM CUP 2026’을 공식 후원하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 베트남 주요 기념일 맞이 뜻깊은 스포츠 축제
지난 26일 전남대학교 풋살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베트남의 주요 국경일인 남부 해방 기념일(4월 30일)과 노동절(5월 1일)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연례행사다. 올해는 특히 전남대학교에 재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과 연구원들의 단합력을 높이고, 타국 유학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건강한 유학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언어 장벽 넘어 스포츠로 잇는 ‘상생의 가치’
이번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 월드 다가치는 ‘언어 장벽 없는 소통’을 지향하는 플랫폼의 비전을 담아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타국에서 묵묵히 꿈을 키워가고 있는 베트남 유학생들이 스포츠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지역 사회와 더욱 깊이 교류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했다.
◆ 뜨거운 열정의 그라운드, 승패 넘어선 화합의 장
대회는 오전 9시 내빈 입장과 활기찬 개막식을 시작으로 예선, 준결승, 결승전 순으로 흥미진진하게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기량을 뽐냈으며, 이어진 시상식과 폐막식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의 열정과 땀방울을 격려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연출됐다.
◆ 글로벌 커뮤니티 지원 확대, “안정적 정착 도울 것”
월드 다가치 호남지사 이대길 지사장은 “청춘의 열기로 가득 찬 뜻깊은 행사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적·사회적 후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 다가치는 신한은행 및 지역 주요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돕고 있다. 이번 전남대 베트남 유학생 풋살 대회 후원을 기점으로, 호남 지역 내 글로벌 커뮤니티 지원 사업의 폭을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