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직접 연결 '서영천 하이패스 IC' 4월 30일 개통

2026-04-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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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와 경북 영천시가 협약해 추진한 서영천 하이패스 나들목은 총 380억원 투입
영천시 금호·대창 지역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 및 교통량 분산 기대

서영천 하이패스 나들목 위치도.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
서영천 하이패스 나들목 위치도.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부고속도로에 직접 연결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인 '서영천 하이패스IC'가 오는 30일 오후 2시 개통한다.

한국도로공사와 경북 영천시가 협약해 추진한 서영천 하이패스 나들목은 총 380억원(한국도로공사 123억원, 영천시 25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두 기관은 지난 2019년 9월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서영천 하이패스 나들목 개통으로 금호오계공단, 금호읍, 대창면 이용차량 등이 경산, 영천 나들목을 이용하지 않고 바로 경부선으로 진출입이 가능해져,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과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오계공단의 경우 서영천 하이패스IC 이용시 통행거리 최대 4km, 통행시간 최대 15분 단축이 예상된다.

유호식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서영천 나들목은 금호오계공단 등 서남부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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