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제 구간, 28일 오후 5시부터 정상화
2026-04-27 15:36
add remove print link
당초 5월 1일보다 3일 앞당겨 개통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교통 통제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본선 및 램프-B 구간을 이달 28일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당초 5월 1일 예정됐던 개통 일정이 3일 앞당겨진 것이다.
이번 조치는 원촌육교 일원의 보강토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개통 전 안전 점검이 완료됨에 따라 결정됐다. 해당 구간은 급격한 변위로 인해 안전성 평가에서 'E등급'을 받으며 긴급 통제가 이뤄졌다.
통제 기간 동안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발생했지만,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통 대책을 시행했다.
도로 통행 정상화에 따라 한시적 교통 대책은 순차적으로 종료하며, 버스전용차로 단속은 5월 1일부터 재개한다.
시는 개통 전까지 도로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교통 상황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