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비상, 함평의 얼을 무대에 올리다”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함평극단’ 창작극 첫선 대성황

2026-04-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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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참여로 완성된 깊은 울림…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 엑스포공원 주무대서 두 번째 공연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함평군의 대표 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현장에 지역의 서사와 정서를 오롯이 담아낸 특별한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오후 4시 함평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의 창작극 공연이 수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노해섭 기자
함평군은 지난 27일 오후 4시 함평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의 창작극 공연이 수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노해섭 기자

함평군은 지난 27일 오후 4시 함평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의 창작극 공연이 수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함평사람이 직접 만든 함평의 이야기, 무대 위 피어나다

‘함평을 사랑하는 함평사람의 함평극단’이라는 뜻깊은 취지 아래 기획된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극을 넘어 함평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웅장한 서사를 무대 위에 생생하게 풀어내며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오후 4시 함평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의 창작극 공연이 수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노해섭 기자
함평군은 지난 27일 오후 4시 함평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의 창작극 공연이 수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노해섭 기자

◆ 1부 ‘나비의 꿈’과 2부 ‘함평애국자’… 묵직한 메시지 전달

공연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나비의 꿈’에서는 작은 생명에서 시작된 나비의 성장과 희망의 메시지를 상징적이고 아름답게 표현해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어 2부 ‘함평애국자’에서는 함평의 역사와 끈끈한 공동체의 가치를 담아내며 지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오후 4시 함평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의 창작극 공연이 수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노해섭 기자
함평군은 지난 27일 오후 4시 함평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의 창작극 공연이 수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노해섭 기자

◆ 진정성 넘치는 열연에 쏟아진 환호… 지역 문화 콘텐츠의 저력 입증

이날 현장에 모인 관람객들은 몰입도 높은 연출과 배우들의 진정성 넘치는 열연에 흠뻑 빠져들었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아낌없는 기립 박수를 보내며 감동의 여운을 나눴다. 특히 이번 무대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함평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로서 그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오후 4시 함평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의 창작극 공연이 수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노해섭 기자
함평군은 지난 27일 오후 4시 함평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의 창작극 공연이 수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노해섭 기자

남성우 함평극단 대표는 “처음으로 선보인 함평극단 공연에 기대 이상의 많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아낸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통해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감동의 무대는 계속된다… 5월 2일 오전 11시 앙코르 공연

한편, 진한 감동을 선사한 함평극단의 두 번째 무대는 오는 5월 2일(토요일) 오전 11시 함평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다시 한번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며, 더 많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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