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등판…방송 전부터 참신한 소재와 캐스팅으로 반응 터진 '드라마'
2026-04-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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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틸컷 공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된 박지훈이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온다.

평소 '밀리터리 덕후'로 잘 알려진 박지훈이 강성재 역으로 취사병 역할을 맡게 된 가운데 작품 선택 배경부터 준비 과정까지 비하인드를 직접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강성재 캐릭터가 낯선 환경에 적응해 나가며 스스로 입지를 다져가는 인물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여기에 놀라운 스킬을 통해 부대 내 신뢰를 쌓고 동료들을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강성재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훈이 맡은 강성재는 취사병인만큼 요리도 잘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박지훈 또한 강성재를 연기하기 위해 요리 연습에 매진했다고. 그는 “취사병이라는 색다른 직업군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기 위해 촬영 전 요리 연습도 다녔다. 요리를 하나씩 익혀가며 칼질 실력도 점차 향상됐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작품의 관전 포인트도 전했다. 그는 “작품 속에서 '깡성재'가 다양한 인물들과 관계를 맺으며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 또 그 과정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만들어갈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 가디언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활용해 점차 성장해 가는 캐릭터의 변화 역시 관심 있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새롭게 출연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미 방송 전부터 티저 영상 및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23일 공개된 '전설의 시작' 티저 영상에서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의 모습은 완전히 지운 후 새로운 인물이 돼 있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한 순간, 팽팽하던 긴장감은 허무하게 풀어진다. 이들이 고통받던 이유가 다름 아닌 요알못 취사병 윤동현(이홍내)의 요리 실력 때문이었던 것. 반면 윤동현은 아무 문제 없다는 듯 호탕한 웃음을 짓고 있어 강림소초가 겪고 있는 지옥 같은 식사 시간의 현실이 드러난다.
그러나 윤동현이 만든 칠흙 같은 암흑기는 이등병 강성재의 주방 입성과 함께 서서히 환한 빛으로 물들어 간다. 완성도 높은 요리에 부대원들은 생기를 되찾고 배급소는 어느새 활기로 가득 찬다.
강성재의 요리를 향한 찬사도 이어진다. 선임 윤동현은 “이렇게 맛있으면 두 번씩 먹는다고!”라며 혀를 내두르고 “그냥 요리가 아니라, 여기가 바로 천국이 아니겠나?”라는 윗선의 천국 목격담(?)까지 추가돼 강성재의 요리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이처럼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윤동현으로 인해 처절했던 배식 현장을 순식간에 천상계 식당으로 바꿔놓은 취사병 강성재의 눈부신 활약을 예감케 하고 있다.
박지훈은 캐릭터가 가진 선하고 단단한 심성과 별안간 눈앞에 보이는 신기한 현상으로 인해 혼돈에 빠지는 모습을 연기에 담으며 캐릭터가 겪게 될 인생 최고의 흥미진진한 도전을 예고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는 박지훈뿐만 아니라 윤경호, 이상이, 한동희 등 명품 조연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제작진 또한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표했다. 제작진은 “대본리딩에서 보여준 각 배우의 연기 열정과 호흡들을 보며 우리 작품이 분명 보시는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을 거로 확신했다”라며 “올 상반기 끝내주게 재밌고 유쾌한 밀리터리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지훈의 열일 행보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박지훈의 팬미팅 '같은 자리'에서는 많은 팬들이 궁금해했던 박지훈의 신곡 '보디엘스'(Bodyelse) 무대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보디엘스'는 오는 29일 발표 예정인 첫 싱글 앨범 '리플렉트'의 타이틀 곡이다.
박지훈은 "제가 움직일 수 있는 이유는, 메이 여러분이다. 저도 (여러분의) 그 마음 잊지 않고, 늘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이, 저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며 "이 말을 지키기 위해 '보디엘스'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1회에서는 오프닝 세리머니 D-day 비하인드와 함께 워너원의 본격적인 ‘워너베이스’ 입성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먼저 지난 6일 상암동을 뜨겁게 달궜던 ‘오프닝 세리머니’의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오랜만에 모인 멤버들의 웃음 가득한 대기실 풍경부터, 7년 만에 다시 워너블과 마주하게 된 설렘과 긴장, 무대에 오르는 순간까지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가 고스란히 담긴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예측 불가한 전개가 펼쳐져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멤버들이 단체로 눈물을 쏟는 모습부터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까지 게스트로 등장한 것.
워너원의 화려환 귀환을 알리는 '워너원고: 백투베이스'는 이날 오후 6시 엠넷플러스에서 최초 공개된다. Mnet에서는 오후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