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돌봄 안전망' 맞손

2026-04-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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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두 배, 희망은 무한대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강범석 서구청장(왼쪽)
강범석 서구청장(왼쪽)

서구는 지난 27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민관협력 돌봄 지원’ 전달식을 개최하고, 모금된 기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희망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지역연계기부금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더하는 ‘매칭 지원’ 방식을 통해 조성됐다.

민과 관이 힘을 합쳐 복지 재원을 두 배로 키운 셈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의 가구 중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 가족돌봄청년, 미혼모 가구 등이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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