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자월면, 해안가 뒤덮은 폐기물 3톤 일제 수거
2026-04-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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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부터 부표까지 싹
인천 옹진군 자월면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깨끗한 섬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해안가 정화 활동에 나섰다.

자월면은 지난 27일 자월3리 갯바위 낚시터 일대에서 4월 들어 두 번째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강혁철 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접근이 어려운 갯바위와 해변 곳곳으로 밀려든 폐스티로폼, 폐부표, 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해 집하장으로 운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혁철 면장은 “클린업데이 활동에 함께 해주신 주민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봄철 주말에 관광객이 많이 입도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자월면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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