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한 달…500건 지원 성과

2026-04-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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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다움 온마을돌봄' 본격 안착…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강화

대전 중구 통합돌봄 사업 홍보 포스터 / 자료=대전 중구
대전 중구 통합돌봄 사업 홍보 포스터 / 자료=대전 중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시행 한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점진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필요한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제도다.

중구는 지역 내 53개 일차의료기관, 3개 재택의료센터, 7개 일상생활 지원기관,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 등과 협력해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지난 한 달 동안 방문건강의료,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단기시설 보호, 스마트돌봄 등 7대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500여 건을 지원했다.

특히 지역 맞춤형 돌봄 브랜드인 ‘중구다움 온마을돌봄’을 통해 특화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이동을 돕는 ‘온마을콜택시’가 운영 중이며, 오는 5월부터는 신체 기능 회복을 위한 ‘온돌건강교실’과 ‘방문운동지원’ 사업도 시작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한 달간 500건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를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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