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임산부 요가교실 등 맞춤형 출산 지원 프로그램 운영

2026-04-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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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아빠 걱정 마세요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임산부 요가교실’을 오는 5월 6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

지난 3월 운영 당시 큰 호응을 얻었던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순산을 돕는 호흡법과 골반 이완 운동, 증상별 치유 요가 등으로 구성되어 산모의 심신 안정을 돕는다.

보건소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예비 부모들을 위해 비대면 교육 서비스도 대폭 강화한다.

오는 6월부터 격월로 진행되는 ‘출산준비교실’은 네이버 밴드 라이브를 통해 출산 과정과 신생아 관리법, 산후조리 시범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들을 위해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마다 ‘모유사랑교실’을 운영한다.

전문가가 수유 자세 교정과 울혈 예방 관리 등 산모와 아기 상태에 맞춘 1:1 밀착 클리닉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임산부 요가교실 외 출산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덜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 신청은 서구보건소 모자보건실(☎032-718-0438~9)로 문의하면 된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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