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녹양 철도 하부 대변신" 김동근 후보, 테마형 문화·체육공간 약속
2026-04-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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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공간의 화려한 변신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장기간 방치되어 온 가능·녹양 경원선 철도 하부 유휴공간을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어둡고 폐쇄적인 이미지를 가진 철도 하부를 문화, 체육, 휴식이 어우러진 시민 중심의 개방형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가능동과 녹양동 생활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 후보는 재임 시절 추진했던 ‘C.STREET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의 성과를 이번 공약의 토대로 삼았다. =
그는 이미 가능역 고가 하부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디자인 울타리 설치, 투명방음벽 개선 등을 통해 보행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바 있다. =

이번 공약은 이러한 ‘걷고 싶은 거리’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고효율 조명 개선과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야간에도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동근 후보는 “가능·녹양 철도 하부 공간을 시민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전환해 지역 생활권의 새로운 중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근 후보는 재임 기간 CRC 통과도로를 개통해 녹양동·가능동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교통 분산과 이동 여건 개선을 이끌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