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 가속…200여 명 연내 유성 집결
2026-04-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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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이원화 해소·협력 시너지 확대…산림청 연계 강화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이 기존 계획보다 2년 앞당겨 올 연말까지 대전으로 완전 이전한다.
29일 대전시는 진흥원이 이사회를 통해 서울 본사 이전을 위한 임차 계약을 의결함에 따라 유성구 계산동 임업기술실용화센터로 전 직원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흥원은 2023년 6월 1차로 63명을 대전으로 이전한 데 이어 서울 본사의 잔여 인력 137명도 연내 이전한다. 이로써 총 200여 명이 대전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서울과 대전으로 나워 운영하던 조직 이원화를 해소하고 안정성과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진흥원의 조기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적합한 청사를 발굴하고 다양한 정착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산림청 및 산림복지진흥원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전이 산림임업 행정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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