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전 세대 아우르는 '스포츠 복지' 승부수

2026-04-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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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가 경제고 인구다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유소년과 권역별 맞춤형 인프라 구축을 골자로 한 '생활 밀착형 체육 정책'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

백 후보는 지난 29일 전국 동계체전 바이애슬론 해단식과 60대 축구 상비군 동호회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백 후보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세대별·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포천형 스포츠 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나뉜다.

우선 거주지 인근에서 누구나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복합체육센터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한여울 파크골프장 등 시니어 체육시설을 확대한다.

특히 미래 세대를 위해 ▲유소년 VR·AR 디지털 스포츠 교실을 도입하는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체육 환경 조성도 포함됐다.

백영현 후보는 “유소년과 권역 중심의 체육 인프라를 확대해 포천시를 전국에서 가장 활력 넘치는 체육 도시로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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