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영종지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 어린이날 후원금 '쾌척'

2026-04-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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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아이들 10명에 '꿈' 선물

어린이날을 앞두고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영종지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인천 중구청
인천 중구청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한전 영종지사가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복지관은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어 했던 의류, 신발, 장난감 등 '맞춤형 선물'을 구매해 전달할 계획이다.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실질적인 바람을 담은 선물을 통해 더욱 뜻깊은 어린이날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변재은 지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성은정 관장은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영종지사 덕분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전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며 “아이들의 바람이 담긴 소중한 선물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영종지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영종종합사회복지관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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