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5월 9일 '별 하나 페스티벌' 개최...무료 입장에 수익금 전액 기부

2026-04-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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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의 수익금 전액 기부, 기업 이익을 사회에 돌려주는 축제
203개 팀이 몰린 오디션, 꿈꾸는 뮤지션들의 무대 기회

bhc 로고 /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bhc 로고 /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산하 치킨 브랜드 bhc를 통해 오는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별 하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ESG 경영 철학을 문화 축제 형태로 풀어낸 프로젝트로, 단순한 마케팅 이벤트를 넘어 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 /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bhc '별 하나 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 /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별 하나 페스티벌’은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참여형 복합 문화 축제다. Connection(연결), Craft(참여), Cheering(응원·격려), Culture(문화) 등 네 가지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석 무료 입장으로 운영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bhc를 비롯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이 함께하는 F&B존도 마련된다. 해당 부스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기업이 행사 비용을 부담하고, 현장에서 발생한 수익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다.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인 ‘별 하나, 꿈 하나’ 오디션은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가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총상금 2,000만 원과 수만 명의 관객 앞에서 오프닝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총 203팀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초록우산과 함께 지원해온 가족돌봄아동인 영케어러들도 이번 행사에 초대돼 난지한강공원의 무대를 함께 즐길 예정이다.

‘꿈 하나 ZONE’은 사회공헌 파트너 부스로 꾸며진 별도 공간이다. 영케어러를 지원하는 초록우산, 업사이클링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아름다운가게, K-미식을 알리는 한식진흥원, 공공배달앱 땡겨요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다. 발달장애 아동 아트 굿즈 체험 부스도 마련돼 음악과 음식이 어우러진 축제 공간 안에서 사회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아름다운가게 부스에서는 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방문객이 소정의 기부 물품을 가져오면 감사의 의미로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으며, 개인 연말정산에 활용할 수 있는 기부영수증도 현장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일상 속 나눔 문화를 축제의 즐거움과 자연스럽게 연결한 셈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페스티벌 개최 외에도 지속적인 상생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가맹점의 원자재 원가 인상분 약 500억 원을 본사가 직접 부담했으며, 신입사원 공개채용 프로그램인 ‘영다이너’ 선발을 정례화해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를 통한 영케어러 1:1 결연 멘토링, 지역사회 치킨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는 “‘별 하나 페스티벌’은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 축제이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상생의 가치를 문화로 확장한 ESG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5월 9일 난지한강공원에서 브랜드와 고객, 그리고 사회가 하나의 별빛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home 허주영 기자 beadjad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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