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신용회복위원회, 주거취약계층 자립 지원 본격화

2026-04-3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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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주거 제공 넘어 실질적 재정 자립 도모

대구도시개발공사, 신용회복위원회 두 기관 관계자들이 주거취약계층 재정관리 지원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 신용회복위원회 두 기관 관계자들이 주거취약계층 재정관리 지원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9일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본격화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체계적인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해 8월 '주거아웃리치' 활동 일환으로 입주환영식과 연계한 금융클래스를 시범 운영했다.

당시 확인된 실질적 금융 지원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신용회복위원회와의 협력 범위를 공식적으로 확대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금융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주거 안정에 더해 금융 회복까지 연계하는 통합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단순한 금융상담을 넘어 입주자의 신용회복과 실질적인 재정 자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과 자립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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