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승리 향해 결집" 민경선, 고양시 국회의원단과 필승 결의
2026-05-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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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원들과 민생 실현 약속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가 지역구 국회의원들과의 전격 회동을 통해 ‘원팀(One-Team)’ 체제를 완성하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민 후보 측은 지난 30일 오전, 김성회·한준호·이기헌·김영환 등 고양시 갑·을·병·정 지역구 국회의원 4인이 민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필승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당 후보로 최종 확정된 민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동시에,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흩어진 당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한 4명의 의원은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고양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민주당이 단일대오를 형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며, 지역위원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현역 의원들의 강력한 지지 기반을 확인한 민 후보는 이로써 당내 결집력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민경선 후보는 “의원님들의 든든한 격려가 본선 승리를 향한 강력한 동력이 됐다”며 “4개 지역위 당원들과 시민들의 염원을 받들어 민주당의 핵심 가치인 ‘함께 행복한 사회’를 고양시에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만하지 않고 오직 시민의 민생만을 바라보는 ‘황소걸음’ 정신으로 반드시 승리해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회동을 계기로 민 후보 캠프가 사실상 완전한 원팀 진용을 갖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3선 경기도의원과 경기교통공사 사장 등을 지낸 ‘정책 전문가’ 민 후보가 현역 의원들과의 긴밀한 협력 구조까지 확보함에 따라, 향후 선거 운동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