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성인학습자 ‘예비 유아교사 선서식’ 개최

2026-05-0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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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병행 성인학습자들, 현장실습 앞두고 새 출발

영진전문대 성인학습자 ‘미래반’ 학생들이 지난 2일 예비 유아교사 선서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성인학습자 ‘미래반’ 학생들이 지난 2일 예비 유아교사 선서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진전문대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가 미래 교육 현장을 이끌어갈 성인학습자 예비 유아교사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2일 교내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성인학습자인 ‘미래반’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사 선서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선서식에는 3학년 성인학습자 56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종백 부총장을 비롯한 유아교육과 교수진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비 교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서 2명의 학생대표는 선서문 낭독을 통해 “유아 한 명, 한 명의 개성을 존중하고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헌신적인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미래반’ 재학생 대부분은 직장과 가정을 병행하며 학업에 매진해 온 만학도들로, 학교현장실습을 앞두고 유아를 향한 사랑과 책임을 되새기며 예비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나지연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이날의 다짐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유능한 유아교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미래반’은 주중 온라인 강의와 토요일 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과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을 도입해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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