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이차전지 원자재 분석 기반구축’ 공모 선정...국비 155억 원 학보
2026-05-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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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이차전지 순환파크 내 원자재 분석·검증 인프라 구축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시가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이차전지 원자재 분자단위 분석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선정에 따른 국비확보로 이차전지 원자재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원자재 특화 정밀분석 및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기초물성·고도분석·셀 검증이 가능한 시험·분석·평가 장비 도입 △기업 맞춤형 원자재 분석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총사업비는 298억 원(국비 155, 시비 142, 민자 1)이며, 2026년 5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4개월간 추진된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달성군 ‘이차전지산업 순환파크’를 중심으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는 전략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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