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재도약 적임자" 유왕현·이부휘, 박윤국 지지 '결단'

2026-05-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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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지역 원로, 박윤국 캠프로

포천 지역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잇달아 선언하며 선거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박윤국 후보 선거캠프는 유왕현 면암숭모사업회 회장과 이부휘 전 포천시의회 의장이 박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일정에 따르면 유왕현 회장은 오는 5월 4일 오전 11시에, 이부휘 전 의장은 다음 날인 5일 오후 2시에 각각 박 후보 선거캠프 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내 상징성이 큰 인물들이 박 후보의 행정 역량과 본선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면암 최익현 선생의 정신을 잇는 유 회장과 시의회를 이끌었던 이 전 의장의 가세는 포천의 변화와 재도약을 바라는 지역 여론을 결집하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박윤국 후보 측은 “이번 지지선언은 포천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절박한 뜻이 모이고 있다는 의미”라며 “각계각층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선거, 포천의 미래를 여는 선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윤국 후보는 이번 지지선언을 바탕으로 지역 각계각층의 뜻을 더욱 폭넓게 모아가며, 남은 선거기간 동안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포천의 변화와 재도약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를 하나로 모아, 6월 3일 포천시장 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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