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새만금 보리밭 축제 봄빛 물든 3일간의 여정 마무리
2026-05-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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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힐링형 축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진봉면 새만금 6공구 갓민가사섬 일원에서 열린 「2026 새만금 보리밭 축제」가 많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개최된 이번 축제는 푸른 보리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보리밭 산책길과 포토존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어린이 사생대회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면서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댄스 경연대회는 젊은층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고,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 속에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드넓은 보리밭을 가로지르는 트랙터 마차 체험은 이색적인 즐길거리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 역시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교통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큰 사고 없이 축제가 마무리됐으며,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빛을 발했다.
임선구 지역발전협의회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새만금 보리밭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찾는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 보리밭 축제」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힐링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