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 통합인력 지원’ 본격 운영
2026-05-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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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반복 업무 외부 인력 지원…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신규 사업인 ‘학교 통합인력 지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내 단순·반복 업무를 외부 인력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2025년 학교 업무 지원 전담 TF 협의를 통해 발굴됐다.
지원 분야는 교육활동 지원과 특별실·환경 정리 등이며, 단순 사무 보조와 교구·장서 정리, 창고 정리, 학교 행사 보조 등의 업무에 인력을 투입한다.
지원 인력은 학교지원센터가 구성한 인력풀을 활용한다. 대전 지역 대학과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인력 확보와 홍보를 진행했다. 통합 인력들에게는 생활임금을 적용해 근로 여건도 보장한다.
지난 4월 한 달간 동·서부 지역 16개 학교에 지원한 결과, 업무 부담 완화와 현장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적시에 맞춤형 인력을 지원해 학교 운영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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