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현, 둔산 승리 이끌 '현장형 일꾼' 승부수

2026-05-04 17:07

add remove print link

“20년 당 실무로 증명”...개소식 400명 결집
서철모·양홍규 등 총출동 ‘원팀 과시’
둔산 1·2·3동 밀착 행보 예고...지역 기반 확장 나서

대전 서구 마선거구(둔산 1·2·3동)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명현 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사진=김명현 후보캠프
대전 서구 마선거구(둔산 1·2·3동)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명현 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사진=김명현 후보캠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국민의힘 김명현 대전 서구의원 후보가 '20년 당 실무형 인재'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둔산 승리를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달 2일 서구 마선거구(둔산 1·2·3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홍규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윤소식 전 경찰청장과 서철모 서구청장 등 주요 인사와 지지자 400여 명이 참석해 세결집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대학 시절 입당한 이후 두 번의 대통령 탄핵이라는 당의 위기 속에서도 사무처에서 묵묵히 실무를 맡아왔다”며 “네 번의 대선과 수차례 지방선거를 치르며 쌓은 경험을 이제 둔산 주민을 위해 쏟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뿐인 정치가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는 정치로 서구에서부터 승리의 흐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배재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그는 당 조직차장을 역임한 경력을 앞세워 ‘정통 당원’이자 ‘현장형 정치인’임을 부각했다. 특히 당이 어려운 시기에도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책임감과 조직 충성도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날 참석 인사들도 김 후보에 힘을 실었다. 양홍규 위원장은 “진정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이라고 평가했고, 윤소식 전 경찰청장은 “둔산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 역시 “검증된 일꾼”이라며 지지를 표명했다.

김 후보는 “둔산의 승리가 곧 지역 전체의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주민 삶을 묵묵히 지키는 실무형 정치인으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둔산 1·2·3동의 주요 거점을 돌며 주민 밀착형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서철모 구청장 및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의 ‘원팀’ 공조를 통해 지방선거 압승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관련기사

NewsChat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