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아이 키우기 편한 도시' 승부수

2026-05-0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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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이 행복한 도시 만들 것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주요 행사장을 방문, 현장 밀착형 보육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

백 후보는 이날 포천시청 일원과 소흘읍 ‘두런두런’에서 열린 기념 행사를 찾아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직접 만났다.

현장에서 백 후보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등 학부모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포천애봄 365’ 24시간 영유아·아동 돌봄 체계 고도화 ▲아픈 아이 병원 동행 및 어린이 식당 확대 ▲초·중·고 AI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 ▲스마트 안심 셔틀 및 에듀택시 강화 등을 내세웠다.

특히 저소득 한부모 가족 지원과 방과 후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백영현 후보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니라 행복이 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포천을 ‘아이 키우기 편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보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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