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밖 '노 스모킹'…인천 동구, 민·관·학 합동 금연 캠페인 전개
2026-05-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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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제로' 도시 향해 뛴다
인천시 동구가 대학가 내 건강한 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동구보건소는 지난 30일 재능대학교 캠퍼스 일대에서 '담배 연기 없는 캠퍼스,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클린캠퍼스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 자원봉사센터와 재능대학교 총학생회 봉사단이 협력하여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의 왕래가 잦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캠퍼스 곳곳에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쾌적한 캠퍼스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교 캠퍼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서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맑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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