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주인공, 행복이 우선" 남양주시, 어린이축제 역대급 '흥행'

2026-05-06 11:49

add remove print link

체험·공연 어우러진 가족 화합의

경기 남양주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제6회 남양주 어린이축제’가 3만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

지난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꿈을 펼치고 가족과 소통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게임, 놀이, 유아, 민속놀이, 체험, 먹거리 등 7개의 테마 마당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AI·VR 체험이 마련된 놀이마당과 동물 먹이 주기 및 승마 체험이 진행된 유아마당은 이른 시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한 경찰·소방·군부대 등 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는 평이다.볼거리 역시 풍성했다.

군악대 퍼레이드와 K-POP 댄스로 시작된 무대는 태권도 시범, 마술쇼, 관현악 공연으로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후 3시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 헌장을 낭독하고 모범 어린이를 표창하며 아동 권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설동욱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하루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관련기사

NewsChat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