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산 그랑르피에드 건설 현장 점검 실시

2026-05-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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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점검 진행…우기 대비·산업안전 관리 확인

지난 6일 김낙철 부구청장 등이 그랑르피에드 신축 건설 현장을 살피고 있다. / 사진=대전 서구
지난 6일 김낙철 부구청장 등이 그랑르피에드 신축 건설 현장을 살피고 있다. / 사진=대전 서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6일 둔산동 그랑르피에드 신축 건설 현장을 방문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진행됐다.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적정성과 우기 대비 수방 대책,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인근 시설 피해 방지를 위한 관련 사항을 확인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구는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험 요소는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앞서 서구는 지난달 21일에도 계백지구 A1블럭 공동주택(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 1단지) 건설 현장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오는 13일에는 도마큰시장에 대한 안전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 함께한 김낙철 부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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