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대구시 최초 아동센터 시설 개선에 자체 예산 투입
2026-05-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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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35개 센터 대상, 아동 정원 따라 센터당 최대 1천만 원 지원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달성군이 대구시 9개 구·군 중 처음으로 아동센터 시설 개선에 군 자체 예산을 투입한다.
시는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 5000만 원 규모로 ‘2026년도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지원 분야는 △석면 함유 건축자재 제거 및 보수 △친환경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설치 △냉·난방 기구 교체 △아동 안전시설 및 비상대피시설 개·보수 △아동 교육용 붙박이 책꽂이 제작 등 내부 시설 정비다.
군은 특히 석면 자재 철거와 소방 시설 등 안전 직결 사안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분류해, 안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방과 후 시간을 보내며 학습과 돌봄을 받는 ‘제2의 가정’과 같은 중요한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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