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대구보건고 3학년 대상 ‘예비 직장인 교육 및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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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직장인으로 필요한 기본 소양 교육과 반려동물 산업 현장 체험 연계

가창 네이처파크를 방문한 대구보건고등학교 반려동물케어과 3학년 학생들이 현직 사육사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계명문화대 제공
가창 네이처파크를 방문한 대구보건고등학교 반려동물케어과 3학년 학생들이 현직 사육사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계명문화대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계명문화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대구보건고등학교 반려동물케어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에 걸쳐 ‘예비 직장인 교육 및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일환으로, 직업계고 및 일반고 비진학 재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비 직장인으로 필요한 기본 소양 교육과 반려동물 산업 현장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일정 첫날에는 대구보건고에서 직장생활 기본 에티켓과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방법, 이미지메이킹 교육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상사 및 동료와의 의사소통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실제 직장 내 상황 대처 방법과 사회초년생으로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익혔다.

이어 둘째 날에는 가창 네이처파크를 방문해 현직 사육사와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 자리서 사육사의 실제 업무와 근무 환경, 반려동물 관련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조별로 행동풍부화 아이템을 제작해 동물에게 직접 적용하고 반응을 관찰하는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

김재현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교와 연계한 현장 중심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