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아니었다…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차지한 '뜻밖의 연예인'

2026-05-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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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출연자 화제성 1위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 하차 이슈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 / 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 박시은 부부 / 진태현 인스타그램

지난 6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4월 5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JTBC ‘이혼숙려캠프’의 진태현이 1위를 차지했다.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른 것이다.

이슈에 힘입어 ‘이혼숙려캠프’의 프로그램 화제성도 상승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62.3% 오르며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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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진태현을 하차시키고 이동건을 새 가사조사관으로 투입시켰다. 진태현은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통보를 전달 받았다며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 이제 아내와 더욱 더 ‘결혼장려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 가득하게 살아가겠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며 "내가 이름을 달고 있던 프로그램인 만큼 종영 때까지 좋은 예능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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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든 것은 내 부족함 때문"이라며 "미움과 비난, 분노보다는 '성실했다, 고생했다'는 말로 따뜻하게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의 뒤를 이어 '이혼숙려캠프'에 출연을 확정한 이동건은 오는 7월부터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부부로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이 하차하게 돼 아쉽다”, “진태현의 진심을 느꼈던 방송”, “프로그램을 향한 진심을 잊지 않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의 김혜윤이 올랐으며 함께 출연한 덱스도 7위에 올랐다. 김혜윤와 덱스의 활약으로 tvN의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24.9% 상승하며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화제성 3위부터 6위까지는 ‘SNL 코리아 시즌8’의 이수지, 김규원, 김원훈, 신성록인 가운데, 8위는 ‘히든싱어8’의 김현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9위와 10위는 각각 ‘SNL 코리아 시즌8’의 신동엽, 지예은이 차지했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는 쿠팡플레이의 ‘SNL 코리아 시즌8’이 4주 연속 이름을 올린 가운데, 2위는 JTBC의 ‘아는 형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 년 만에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 자리를 탈환했다. 3위와 5위는 각각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ENA/SBS 플러스 ‘나는 SOLO’가 올랐다.

home 배민지 기자 mjb071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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